황정음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의 촬영장 사진 한 장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똥꼬발랄. 혜지니뒷모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혜진이의 변신 전 모습을 한 채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다. 특히 뒷모습 자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1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김신혁(최시원)을 뿌리치고 지성준(박서준)에게 달려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