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호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6일 유키스 전 멤버 동호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동호는 예비 신부와 열애한 지 1년 반 됐으며, 예비신부는 동호보다 1살 연상인 23세다.
20대 초반의 동호와 예비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유키스 동호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키스 동호 결혼, 깜짝 놀랐다", "유키스 동호 결혼, 정말 어리다", "유키스 동호 결혼, 잘 살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 그룹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