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를 따라다니는 것은 바로 여배우들의 착용하고 나오는 의상, 가방, 악세사리가 품절대란을 겪는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전 연령층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내 딸 금사월’에서는 ‘전인화패션’의 세련됨과 ‘백진희’의 수수한 패션이 화제가 되며 방영 후 그들이 착용한 의상, 가방, 악세사리의 출처가 밝혀지는 글들이 쉴 새 없이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이를 찾아보는 여성들에게 반가우면서도 의아한 소식이 발견되어 그들이 착용한 악세사리의 인기가 대단하다. ‘전인화’와 ‘백진희’가 실제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온 귀걸이 목걸이 등이 3-4만 원 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을 예상하고 물건을 찾아보는데, 합리적으로 책정된 제품 가격을 보고 열렬한 반가움을 띠고 있는 것.
악세사리 전문 업체 ‘프란시스케이’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드라마, 쇼프로, 화보 촬영 등에 여러 제품을 함께 하며 입지를 굳힌 업체다. 브랜드 네임을 둘째 치고도, 단 번에 고급스럽고 세련돼 보이는 룩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성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대단하다.
또한 연예인들도 ‘프란시스케이’의 협찬을 잘 소화해내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면에서의 퀄리티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연예인이 착용하고 협찬받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악세사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는 ‘프란시스케이’는 공식 홈페이지(www.franciskay.com)에서 다양한 협찬 정보와, 제품 디자인, 가격대 확인, 제품 판매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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