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모던한 패키지와 퍼퓸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오 드 만다린 암브레 모이스춰라이징 밤 페이스 앤 바디’

날씨가 춥고 건조하기 시작하면 피부는 촉촉함을 잃고 푸석 거리게 된다. 이러한 겨울의 초입을 알리는 계절이 되면 바디 로션보다는 바디 크림으로 피부 보습을 시작해야 할 때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바디 보습에만 신경을 쓴 바디 크림 보다는 향수의 고유한 향기를 입어 기분 좋은 향기와 피부 보습을 선사하는 바디 크림이 큰 인기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는 모던한 패키지로 에르메스의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코롱’의 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오 드 만다린 암브레 모이스춰라이징 밤 페이스 앤 바디’를 향기로운 보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올 겨울 제안한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Jean-Claude Ellena)에 의해 탄생한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코롱’ 은 시트러스 향과 신선함이라는 고전적인 연관성을 재해석한 향수로 부드러우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활력을 향기로 담았다. 명랑함이 아로새겨진 만다린은 부드러운 앰버향으로 고취된 발랄한 패션 푸르츠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빛깔로 포착된 생기 있고 영롱하고 감미로운 낙원을 표현했다.

‘오 드 만다린 암브레 모이스춰라이징 밤 페이스 앤 바디’는 활발하고 부드러운 에르메스의 ‘오 드 만다린 암브레 오드 코롱’의 향을 담은 제품으로 매끄럽고 풍부한 텍스처로 진정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수분 크림이다. 영양을 공급받은 피부는 벨벳처럼 부드러워지고 은은하고 섬세한 향을 간직한 제품이며,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나 건성 피부에 특히 좋다.

2015년 에르메스 뷰티라인에 대한 수입 및 국내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1층에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 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에 차례대로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는 차별화된 매장 운영을 통해 에르메스 하우스의 향,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레그런스 라이프인 ‘Art of Living’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