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카드뉴스]제4이동통신, 3곳서 “나요, 나~~”

3사 체제인 이동통신 업계에 경쟁을 촉진하고 통신비 인하를 겨냥한 ‘제4이동통신’ 허가신청서 접수가 30일 오후 6시 드디어 마감됐습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이동통신 사업 특성상 신규 사업자의 재무건전성이 접수 전부터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제4이통 허가신청을 한 3개 사업자들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