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지연 방송, 유승옥 밀착 원피스 입고 최홍만과 다정한 어깨동무 '가녀린 모습'

정글의 법칙
 출처:/유승옥 SNS
정글의 법칙 출처:/유승옥 SN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이 두산 Vs 삼성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로 지연 방송된 가운데, `정글의 법칙` 유승옥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최홍만은 KBS2 `뮤직뱅크`에서 유승옥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후 유승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유승옥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의 최홍만과 유승옥의 체구가 2배에 다다르는 차이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0일 SBS 측은 "`두산 VS 삼성`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종료 후 SBS 8시뉴스가 방송되고 이후에는 `정글의 법칙`, `애인있어어요 스페셜`이 방송된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결방된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