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미도, 레드 상의 입은 김혜수와 다정한 밀착 셀카 "혜수느님"

정글의 법칙
 출처:/이미도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 출처:/이미도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정글의 법칙` 이미도와 김혜수의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미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수느님 앞에서 오징어가 되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미도는 지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수와 오랜만에 조우해 반가운 표정으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혜수 이미도의 눈부신 미모가 빛을 발했으며 두 사람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3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 보내주세요`에서는 사냥을 위해 카리브 해를 탐사하기로 결정하고 전원 바다로 출격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