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절친 이혜영과 다정한 셀카 "잘생겼다 사랑하는 내 정재"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출처:/이혜영 인스타그램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출처:/이혜영 인스타그램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화제인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이정재와 배우 이혜영이 찍은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문하는 친구 중 한 명이 바로바로 잘 생겼다~잘 생겼다~내 사랑하는 정재!!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씨와 열정!! 평생갈 친구!! 영화계의 진한 획을 긋고있는 이정재!!! 부러우시구나....여로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이정재와 얼굴을 마주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정재와 이혜영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훈훈하다"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두 사람 친하구나"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영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당시 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가 모두가 만류했던 인천상륙작전을 굳은 신념과 의지로 강행해 한국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