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빌보드 21 Under 21 선정
세븐틴 빌보드 21 Under 21 선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버논의 과거 방송 출연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MBC `헬로이방인`에서는 출연진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세븐틴 버논이 등장했다.
세븐틴 버논은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 모습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오뚝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수에 젖은 눈빛이 비슷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닷컴은 ’21 Under 21’ 21명을 발표했다. 그중 세븐틴은 18번째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