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앤더시티' 하연수, 일본 피팅 모델 시절 노출 화보 재조명...'볼륨감 넘치는 몸매'

콩트앤더시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콩트앤더시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콩트앤더시티

`콩트앤더시티` 하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콩트앤더시티` 하연수의 일본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피팅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연수의 일본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올라와 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하연수는 국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아기같이 작은 얼굴과 동안 외모로 청순함과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피팅모델 시절의 사진 속 하연수는 눈 화장을 진하게 한 채 몸에 착 달라붙은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트앤더시티, 하연수에게 이런 모습이?" "트앤더시티, 하연수 몸매 대박이다" "트앤더시티, 하연수였어?" "트앤더시티, 일본 모델도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 1회에서 하연수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도시생태보고서-1인 가구` 편에 출연, 이제 막 자취 생활을 시작한 독신녀를 연기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