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소희가 한 방송에서 공개한 민낯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한민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전학생으로 윤소희, 전효성, 홍진경, 강남, 김수로, 성주, 산이, 김범수 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방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전효성, 윤소희, 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맏언니 홍진경은 책을 읽다가 가장 먼저 잠이 들었다.
또한, 씻고 나온 윤소희와 전효성은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먼저 잠든 맏언니를 깨울까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배려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선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출연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