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과거 깜짝 19금 노출 눈길 '수영장에서 비키니 벗겨지는 대형 사고'

정유미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정유미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정유미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유미의 코믹 노출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알고 보니 청순글래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극 중 정유미는 김지석 박보검과 수영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는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우윳빛 피부와 그간 숨겨왔던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9회에서는 연희(정유미)가 정도전(김명민)의 조력자로 등장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