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가수 서지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탄탄한 몸매들 공개한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서 서지영은 화보를 통해 자신의 도발적이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지영의 스타화보는 `럭셔리섹슈얼`이라는 콘셉트로 세부의 한 비행장에서 럭셔리한 드레스와 섹시한 비키니로 명품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격납고에 모인 수많은 파일럿들의 시선이 집중됐으며 일부 파일럿들은 넋을 잃고 그녀를 바라보다가 비행 스케줄을 잊어버리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일어났다는 후문.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지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지영, 딸 있구나" "서지영, 몸매 좋네" "서지영, 결혼 한줄도 몰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