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합류 소식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계상은 3일(오늘) 오전 전라남도 목포에서 만재도행 배에 탑승해, 앞서 출발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2박 3일간 함께 지낼 예정이다.
특히 윤계상은 세 사람과 이미 작품을 통해 만난 사이로 이들의 인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승원과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연적으로 만났고, 유해진과는 올해 개봉한 영화 `소수의견`에서 찰진 브로맨스 호흡을 맞췄으며 손호준과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윤계상과 각 멤버들과의 남남케미 역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2월 16일부터 5일간 god 연말 콘서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