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용품 전문브랜드 리츠LITS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온·오프라인 연이은 품절… 인기실감

0월 26~31일까지, 수입차 용품업계 역대최대규모 ‘리츠LITS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열어 10월 마지막 주 온·오프라인 통합, 1년간 기획 통해 연중 최고 수준 할인으로 품절 기록

<사진 = ‘리츠LITS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다양한 이벤트 행사’ 포스터>
<사진 = ‘리츠LITS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다양한 이벤트 행사’ 포스터>

이달 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주식회사 엘아이유의 공식 수입차용품 브랜드 리츠LITS코리아가 내수회복을 위해 10월 마지막 주 한 주간 ‘리츠LITS코리아 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펼쳤다.

리츠LITS코리아는 전달 말, 리츠LITS코리아가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리우파츠, ALLBMW, 아우디몰, 폭스바겐몰, ALLVW, 리츠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디 애프터마켓 The Aftermarket. 개점 이래 최고 수준의 할인을 계획를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촉진하고자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했다.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불만족스러운 구매를 했었던 소비자들은 탄탄한 기획과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저렴한 가격으로 중무장한 리츠LITS코리아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주식회사 엘아이유의 공식 수입차용품 브랜드, 리츠LITS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판매가 증가하며 수입차 용품계의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외에도 증정 상품을 받을 수 있어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에 리츠LITS코리아 정진혁 이사는 “이름뿐인 블랙프라이데이에 환멸을 느꼈을 고객을 위해 리츠LITS코리아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참의미를 일깨우고자 1년간 계획한 행사”라고 전하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합리적으로 했다고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기업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무분별한 소비를 종용했기 때문”이라고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리츠LITS코리아는 이와는 달리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와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도록 제공하는 소비자입장의 기업마인드를 가지고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또 “진정한 의미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추구한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 될 수 있었기에 소비자와 기업 모두 만족한 결과를 낳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리츠LITS코리아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11월 말 앵콜세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11월 말 계획 중인 고객성원 감사 세일은 온라인 쇼핑몰 리우파츠(http://liuparts.com), ALLBMW, 아우디몰, 폭스바겐몰, ALLVW, 리츠스토어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 디애프터마켓, The Aftermarket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을 위해 더욱 새로운 혜택과 양질의 제품으로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드린다는 전언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