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K-ICT 3D 프린팅 콘퍼런스 2015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4일 3차원(3D)프린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K-ICT 3D 프린팅 콘퍼런스 2015‘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 최진성 한국3D프린팅협회장(왼쪽부터)이 ‘K-ICT 3D 프린팅 콘퍼런스 2015‘에서 3D 프린팅 제품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 최진성 한국3D프린팅협회장(왼쪽부터)이 ‘K-ICT 3D 프린팅 콘퍼런스 2015‘에서 3D 프린팅 제품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 최진성 한국3D프린팅협회장(왼쪽부터)이 ‘K-ICT 3D 프린팅 콘퍼런스 2015‘에서 3D 프린팅 제품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디지털 제조,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는 3D프린팅 관련 산학연 주요 성과 전시를 비롯해 3D프린팅 관련 유공자 포상, 토크콘서트, 3D프린팅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3D프린팅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