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강동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동원과 에네스 카야가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동원이 형 만났어요. `두근두근 내 인생` 건대 무대 인사 뒤"라며 "영화 완전 대박. 웃음과 눈물을 한 번에 주는 재밌는 영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다. 영화 대박 나자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에네스 카야와 강동원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배우 강동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