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경기침체는 연말 겨울 한파보다 더 차갑다. 말 그대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생활경제가 침체가 되니 소비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내수산업이 힘들어지면서 자동차 업계도 내수가 거의 제로에 가깝다. 특히 국내 기업의 신차 내수 판매는 잔뜩 위축되어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신차 구매보다는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한다.
그러나 최근 중고차 거래의 불법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해서, 호황을 누릴 뻔 했던 중고차 매매사이트가 한파를 맞았다. 그것도 직접 맞았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중앙매매단지)는 정직함을 기본으로 중고차 매매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불법 거래의 역풍에서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때, 믿음으로 이 시장을 타계하려는 중고차 매매업체가 있어서 화제다. 수원 중앙 매매단지의 멘토카의 이관욱 본부장은 “중고차 거래에 세가지 원칙을 통해서 신뢰도를 지키려고 노력 중 입니다. 같은 업종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저희 이미지를 다시 좋게 만들려면 신뢰 뿐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전했다.
이관욱 본부장의 세가지 원칙
첫째, 가격이다. 현재 중고차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매물들의 가격을 볼 때는 연식, 주행거리, 사고정도가 비슷한 차량들을 온라인으로 확인해 보는 작업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이관욱 본부장은 “수원은 허위매물 없는 믿을만한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으로 유명해 전국에서도 표준화된 비용을 가지고 있으니 수원 중고차 사이트를 통해서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둘째, 중고차 매입 시기를 확인한다. 신차가 나오는 시기를 피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신모델이 나오면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제조사들도 차량의 등급을 한꺼번에 내놓지 않기 때문에 내 차와 다른 등급의 신차가 나올 때면 적당한 시기이고 내 차와 같은 등급의 신차가 나오는 시기에는 오히려 평소보다 떨어질 수 있다. 물론 새로 나오는 모델의 평가가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내 차를 판매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차를 팔기 전에 정확한 점검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가 있다면 그 부분을 정비하고 중고차업체에서 직접 정비 할 수 있다면 제휴 되어있는 업체에서 정비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다.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은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는 시기로 연말이 제일 좋은 시기라고 이야기 했다. “중고차도 세일기간이 다양한데, 겨울이 그런 경우가 많다. 자동차가 여러 계절을 넘기면 좋은 상태가 될 수가 없어 할인을 하는 것도 있다. 현재가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며 겨울 전에 많은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 할인 된 기간에 판매하는 게 좋다”고 말을 전했다.
멘토카는 저 신용자와 외국인 근로자 들에게도 최소한의 서류로 전액할부를 받을 수 있고, 차량비, 이전비, 보험료, 여유자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전액 할부 시스템을 진행 중이다. 믿을만한 중고차 수원중고차 일촌카상사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은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외국인 근로자 중고차할부, 직업이 불투명한 주부, 학생의 중고차 구매가 전액할부로 가능하도록 캐피탈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멘토카는 수원 전 지역, 북수원, 서수원, 영통, 동탄, 화성, 천안, 안산, 인천, 부천, 안양, 성남, 수지, 오산, 평택중고차 등 경기 지역과 대전, 대구, 천안 등 전국 각지의 주부와 여성고객, 외국인 근로자들, 저신용자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중고차 할부뿐만 아니라, 구매점검서비스, 중고차A/S, 중고차 고가매입 저신용자 전액할부, 외국인 근로자 중고차 매매 등 관련 자세한 문의는 허위매물 없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멘토카 홈페이지(http://www.mentorcar.com) 또는 전화(이관욱 본부장 010-5345-5949)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