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 시행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해외 여행 상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말연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해외 여행 분야의 대표 업체를 선정해 일정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해외 여행 상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해외 여행 상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은 10일부터 12일까지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및 해외 항공권, 해외 호텔 상품 구매에 결제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업체인 인터파크투어도 13일부터 19일까지 해외 항공권 및 해외 호텔 상품에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면세품 구매와 해외 여행 보험 가입에도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