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마리텔 서유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 4월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게임에 빠져사는 남편` 사연을 듣다가 "나도 게임을 사랑해 밤을 새우며 하기도 한다"며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나보다 연봉이 낮아도 상관없는데, 게임 레벨이 낮으면 안 만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리텔 서유리, 게임 좋아하나보네", "마리텔 서유리, 대박", "마리텔 서유리, 매력있어"등의 반으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