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깜짝 19금 노출 눈길 '비키니 벗겨지는 대형 사고'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의 과거 드라마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알고 보니 청순글래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극 중 정유미는 김지석 박보검과 수영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는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우윳빛 피부와 그간 숨겨왔던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11회에서는 땅새(변요한 분)가 난세에 휩쓸리지 않기를 염원하는 연희(정유미 분)의 속마음이 그려져 안방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