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택시' 신이, "외제차男, 나 맘에 든다고 말걸었다" 발행일 : 2015-11-11 09: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이 출처:/방송캡쳐 신이 신이가 길거리 헌팅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용감한 직설녀` 특집으로 개그우먼 박나래와 가수 솔비, 배우 신이가 출연했다. 이날 신이는 "성형수술 후 헌팅이 들어왔다"며 "외제차가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태어나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에서도 먹히더라"며 "하지만 얼굴로 성공해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관련 기사 박상민, "이혼 후 자학과 학대.. 의사 만류에도 약물치료 병행하며 연기했다" 고백 '육룡이 나르샤' 남은, 반전의 정체 공개...정도전의 혁명 동지 4호선, 지하철 고장 "4호선에 갇혀있다 나왔다" 출근길 대혼란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수영장서 래시가드 몸매 자랑 "모델맘과 귀여운 딸" 4호선, 혜화역 지하철 고장 "4호선에 갇혀있다" 출근길 혼란 4호선, 지하철 고장 '20분 간 지연 후 정상 운행 중' 혼잡 수능 예비소집일 시간, 12일 수능 당일 '소음통제시간'은 언제? 서울시향, 대표 성추행-막말 논란은 거짓? "주장 일관성 없어" 박상민,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 6년째 모셔.. '이혼 후 정신분열 영양실조까지' 4호선 고장, 혜화역에서 멈춘 지하철...탑승객들 "지하철 움직이지 않아" 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