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스테파니리, 먹고 또 먹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 많이 해"

타인의 취향
 출처:/ JTBC '타인의 취향' 방송 캡처
타인의 취향 출처:/ JTBC '타인의 취향' 방송 캡처

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에 출연한 스테파니리의 의외의 칼로리 폭탄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타인의 취향`에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스테파니리는 아침 운동 후 어머니가 해주는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특히 압도적으로 큰 스테파니의 밥 그릇 크기도 눈길을 모았다.

스테파니리는 "저는 제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 많이 한다. 선지해장국, 피자 등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리 부럽다"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리 잘먹네"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리 먹방 요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