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소지섭
오마비 소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민아의 광고가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신민아는 앞서 지오다노 광고에서 배우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공개된 CF 속 신민아는 소지섭과 사막에서 아찔한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가 지난 11일 제작발표회를 가지고 시작을 알렸다.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