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전문 교육기업 ‘비타에듀’는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11월9일부터 매일 밤 11시 선착순 400명에게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예비 고1, 고2, 고3, 재수생, N수생에 해당하는 기존 및 신규회원 각 200명에게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를 무료배송 해준다. 이 이벤트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수 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는 꿈과 목표에 맞춰 연/월/주/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 후 피드백이 가능한 단위학습 플래너로 자기주도 학습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으로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매년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서로 추천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일선 고등학교, 학원, 공부방,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에서도 단체 주문을 통해 사용했거나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스터디 플래너 이벤트 참여자 중 고2 김은주 학생은 이벤트 페이지 글쓰기를 통해 “2015년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를 교감선생님께서 직접 주셔서 열심히 쓰고 있고, 지난 중간고사 기간 때 플래너를 이용해서 공부하니까 성적이 많이 올라서 정말 좋았다. 내년 고3때도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랑 보내고 싶어요.”라고 받고 싶은 이유를 남기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진짜 전교1등이 사용하는 “전교 1등의 비밀노트”로 소개되었고, 2013년, 2014년 이벤트 기간 중 밤 11시 전후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다음 실시간이슈 검색어’ 등에 수 차례 노출 되는 등 많은 화제를 가져왔으며, 교육청이 발행한 “자기주도학습 우수사례집”에 비타에듀 스터디플래너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우수사례가 소개되었다.
특히 영역별 연간 학습계획을 세워 한 눈에 자신의 목표와 월별 일정을 체크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일일 시간대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을 작성하고, 학습 소감 및 성취도를 체크하여 보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플래너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또한 플래너의 기획자인 비타에듀 이진호 부장은 “작년 블랙 플래너에 이어 올해도 역시 스페셜 에디션 플래너를 제작, 선착순 이벤트 당첨자 중 1,000명에게 랜덤 발송할 것이다.” 라고 밝혀 수험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벤트를 소문내거나, 당첨 후 인증샷 또는 후기를 남기고 해당 게시물 URL을 비타에듀 사이트에 남기는 회원에게는 2016 스터디 플래너와 플래너 전용 투명커버•열공 펜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 무료증정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타에듀 공식 홈페이지(www.vita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7 수능일까지 선택 선생님의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비타 파워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도 2016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