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다둥이 엄마가 꿈? 과거 방송서 “둘은 적고 자식 4명 정도 낳고파”

남상미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남상미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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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가 득녀를 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자녀 계획을 말한 장면이 눈길을 끈다.



배우 남상미는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녀계획에 대해 언급했었다.

당시 남상미는 “둘은 적고 네 명정도 낳고 싶다”라고 자녀계획을 솔직하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 득녀 축하해요”, “남상미, 부럽다”, “남상미, 자녀계획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는 13일 오전 “남상미 씨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