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메이크업 트렌드는? 풍성한 느낌의 일자형 동안 눈썹

눈썹모양 하나 바꿨을 뿐인데 확 달라진 모습, 눈썹이 인상 좌우한다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풍성한 느낌의 일자형 동안 눈썹

▶헤어색상과 조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현대 여성의 눈썹 메이크업은 헤어 색상에 맞춰 눈썹 색상을 선택을 해야 한다. 헤어 색상과 눈썹 색상을 맞추지 않으면 각각 다른 톤 때문에 메이크업이 어색해 보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선보이고 있는 블링썸 듀얼아이브로우 마스카라는 헤어 색상톤에 따라 눈썹 색상도 조절할 수 있는 틴트와 카라 듀얼제품이다.

밝은 염색 모발에 적합한 `브라운`과 염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발에 적합한 `다크 브라운` 색상으로 한국인의 헤어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출시했다.

눈썹에 한 올 한 올 고르게 발려 숱을 풍성하게 살려주며, 짧은 눈썹 세팅에 최적의 모양으로 디자인된 브러쉬로 빈틈없이 자연스러운 컬러링과 볼륨업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 지속되는 눈썹엔 `아이브로우 틴트`

눈썹 숱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모양을 연출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타투 효과가 있는 아이브로우 틴트를 통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

블링썸의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 타입의 브로우 제품으로 한번 그리면 최대 7일간 지속되는 타투 효과가 있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컬러를 연출해 준다.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풍성한 느낌의 일자형 동안 눈썹

셀프 태닝 성분을 함유해 틴트 효과가 3~7일간 지속되며, 턴오버 주기에 맞춘 태닝기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착한 타투’라고 불리고 있다.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 전 단계에서 원하는 눈썹 모양을 그려주면 자는 동안 눈썹이 셀프 태닝돼 다음날 세안 후에도 자연스러운 눈썹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