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쓰나미 주의보, 일본 규슈 앞바다서 규모 7.0 강진 '가고시마현 서부 지역 쓰나미 주의보 발령' 발행일 : 2015-11-14 11: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쓰나미 주의보 출처:/YTN 뉴스 캡처 쓰나미 주의보 일본 동남부 규슈 앞바다에서 오늘(14일) 오전 5시51분쯤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진으로 사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후쿠오카현과 나가사키현 등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다네가시마와 야쿠시마, 아마미 군도와 도카라 열도, 가고시마현 서부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관련 기사 파리 테러, 인질 납치 사건 발생 '최소 118명 숨져' IS 소행? '프랑스 전역 국가비상사태 선포' 유시민, jtbc 밤샘토론서 돌직구 "뭐가 그렇게 좋아서 북한식 국정교과서 도입하려 하느냐" 칼리프, 파리 연쇄 테러 소행 주장..수백명 사상자 발생 '무장괴한 인질 100여 명 붙잡고 대치 중' 유시민, 밤샘토론서 소신 발언 "뭐가 그렇게 좋아서 북한식 국정교과서 도입하느냐" 파리 연쇄 테러, 인질 납치 사건 '최소 118명 숨져' 올랑드 대통령 "테러 대응 나서겠다" IS 소행?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최정열 감독과 연인 느낌 물씬 나는 사진 투척 "감독님은 감동"의리 프랑스 테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프랑스 정부 및 국민과 함께 하겠다" 비상사태-국경 폐쇄 is, 대원 지하디 존 미군 무인기 드론 공습으로 사망 "차에 오르다 제거됐다" 유시민, 밤샘토론서 돌직구 "뭐가 그렇게 좋아서 북한식 국정교과서 도입하려 하느냐" 칼리프, 프랑스 파리 테러 소행 주장 "60명 숨지고 수십명 사상" 100명 인질 범인에 붙잡힌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