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현진영의 과거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현진영은 SBS `도전 100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이수만 사장님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안무 보안을 위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진영은 "안무가 방송에 공개될 때까지 지하실에 갇혀 한 달이 넘도록 안무 연습을 해야했다. 안무 연습실 셔터를 내려서 댄서를 비롯해 그 누구도 나갈 수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