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파격적인 노출 의상 입고 볼륨감 몸매 과시...'도발적인 매력'

레이디제인
 출처:/맥심 코리아 제공
레이디제인 출처:/맥심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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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레이디제인의 화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썸` 기류가 포착됐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홍진호의 집을 전현무와 심형탁이 방문했는데 컴퓨터방에서 전현무는 책꽂이에 꽂힌 잡지 하나를 발견했다.

바로 레이디 제인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이었다. 표지 속 레이디 제인은 크롭 단가라 티를 입고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대박이네" "레이디제인, 몸매 진짜 좋다" "레이디제인, 개콘 나왔구나" "레이디제인,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호불호` 코너에서 레이디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