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EXID 하니의 화보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과거 그룹 EXID 멤버 하니는 과거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민트색 래시가드를 입고, 글래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18일 0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매하고 ‘아 예(AH YEAH)’ 이후 7개월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