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슈가맨` 종현이 화제인 가운데, `슈가맨` 종현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함께한 할로윈 분장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샤이니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앤디워홀 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종현과 크리스탈은 이날 열린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각자 개성 넘치는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현은 만화 캐릭터 `이누야샤`를 따라했고, 크리스탈은 팝아티스트 앤디워홀의 뮤즈 에디 세즈웍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샤이니 종현과 정승환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