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유소영의 열애설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그의 섹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유소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바다, 얼굴은 타기 싫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연두색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섹시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