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0여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 '시선올킬'

미나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미나 `라디오스타`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방부제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미나의 2002년 월드컵 당시 모습과 13년이 지난 현재 미나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나는 섹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연예 기획사에서 데뷔를 앞둔 가수 지망생이었던 미나는 `전화 받아`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미나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한류스타로서 발돋움 했고, 현재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나는 1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최근17세 연하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