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황석정이 김영철 집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2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교통사고로 다친 김영철을 보살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의 집을 처음 방문한 황석정은 깔끔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처음 와 봤는데 모스트스럽네"라며 드라마 유행어를 이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석정은 직접 만들어 온 밑반찬을 꺼내 김영철을 챙겨줬고, 아픈 김영철을 위해 마사지를 해줘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