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마리텔에 유희관이 특별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22일 오후 생방송 예정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6회 녹화에는 `무한도전`에서 낙찰된 정준하, 그룹 트와이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이 새로 합류한다.
김구라는 이날 허구연을 다시 초대해 야구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평소 달변가로 꼽히는 유희관이기 때문에 그의 입담 또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수상한 최동원상에 대한 소감도 밝힐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마리텔’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