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가인과 남편 연정훈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 Mrs. Yo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정훈은 한가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