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여신 '이상아', 근황 화제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변신. SNS로 팬들과 소통 활발히 해"

이상아
 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 방송 캡처
이상아 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 방송 캡처

이상아

배우 이상아의 근황이 `호박씨`를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88년 하이틴 5대 여신을 주제로 이미연, 최수지, 이응경, 옥소리, 이상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이상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출연진들은 "2012년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변신했다"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 패널은 "현재 SNS를 굉장히 활발히 하며 팬들의 글에 일일이 답장도 해주며 지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아 정말 이뻤는데" "이상아 최고 미녀" "이상아 아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