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표 서준희)가 제 8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카드·증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비씨카드는 △2015년 BC카드의 연중 마케팅 ‘빨간날엔 BC’와 연계한 차별화된 소셜마케팅 진행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홍식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카드 혜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
길재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