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의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을` 결방이래요 우헝 그래도 다들 좋은밤 되세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용! 곰숑키들 업뎃 확인해 어제는 왜 그런지 나도 몰랑 쨋든 다들 굳밤 보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문근영은 털 달린 모자를 뒤집어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근영의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문근영은 21년 전 교통사고 속에서 홀로 살아남은 영어원어민교사 한소윤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