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빌딩 어 위닝 컬처(Building a Winning Culture)’라는 주제로 2015 여성 콘퍼런스를 개최, 여성 인재 육성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 임직원이 멘토 및 멘티로 함께 참석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했으며 100여명의 협력사 여직원도 함께 초청, 한국지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