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신은경, 아이 뇌수종 고백 "아이 두 살 때 처음 병 알았다 나이는 9세지만 지능은 3세" 발행일 : 2015-11-28 08:1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은경 출처:/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들에 대한 언급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신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때 처음 병을 알았다. 나이는 9세지만 지능은 3세"라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UFC 서울 추성훈, 엄청난 훈련 강도 짐작하게 만드는 몸 사진 눈길 ‘제대로 화난 근육’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연인 설리 언급 "난 싫어하는데 설리가 랩 해달라고 조른다" 풋풋 KTX 여승무원 34명, 해고무효 소송 결국 패소 "직접 근로관계 성립 단정할 수 없다"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이연희와 다정한 극장 데이트 '핑크빛 느낌' 훈남훈녀 세월호 부실구조, 123정장 징역 3년 확정 '현장지휘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유죄 첫 대법원 판결' 나혼자산다 안세하, 세수 안한 채 미스트 뿌리고 면봉으로 눈곱 뗀 후 촬영장서 끼니 해결 '폭소' 연말정산 미리보기, 회사 또는 집에서 쉽게 보는 연말정산 '예상 세액 자동 계산 서비스까지'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언급 "설리가 랩 해달라고 조른다 우린 음악을 좋아해" 풋풋 인간의 조건 안소미, 케이윌에 적극 구애.. 케이윌 단칼에 거절 '연애 중?' UFC 서울 추성훈, 귀화 국적 일본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 대신 추성훈으로 출전 '이유는?' 신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