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윤현민 프로포즈 실패...'백진희도 반한 톱스타의 위엄' 발행일 : 2015-11-30 11: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유재석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또 한 번 출연해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밤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톱스타 유재석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빈(윤현민 분)이 사월(백진희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던 중 식당에 유재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사월은 눈앞의 찬빈을 내팽개치고 유재석을 향해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 기사 한국 육상의 전설 서말구 교수, 새벽에 심장마비로 별세...'100m 기록 31년간 보유' 박병호, 미네소타 계약조건 3250만달 예상.. '강정호 1625만달러'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 별세.. 서말구는 누구? '한국 100m 기록 31년 유지' 제주 해군기지 완공, 기지 전경보니 "관광객들 찾는 세계적 미항 될 것" 복면가왕 레이양-박보영, 친자매 같은 닮은꼴 다정 셀카 인증샷 '훈훈하네' 티티마 소이, "과거 남자친구 10번 바람피웠다" 고백 '장사의 神-객주 2015' 각양각색 쉬는 시간 활용법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오민석 맞선, 서로 퇴짜맞기 위해 조건 따지는 '척' 보험다모아, 보험상품 직접 비교하고 즉시 가입 '쉽고 져렴해' 내딸 금사월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