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가 길태미와 검술을 펼쳤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는 이방지와 검술을 실력을 겨루다 결국 패했고 죽음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방지(변요한)와 길태미(박혁권)가 검술로 실력을 겨뤘고 끝내 이방지의 검 끝에 길태미는 최후를 맞이했다.
이어 숨을 거두기 전 길태미는 이방지에 이름을 묻자 이방지는 “삼한 제일검! 이방지”라 외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대박 왜 죽어”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길태미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