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스타킹 이특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와 최시원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눈 오니까 밖에선 이쁘다 이쁘다 하는데 군대에선 눈 오면 한숨인데..우리 동해 은혁 시원이 걱정이네 이제 왜 하늘에서 내리는 폐기물이라고 느낄텐데..ㅋㅋ 날이 추워집니다 모든 장병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시원아 인터넷에서 봤는데 니가 텐인이유 우리가10주년이라서 텐이라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 ㅋㅋ마시 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최시원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성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특은 지난 1일 새롭게 단장한 SBS `스타킹`에서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