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8년 전 비키니 화보 공개 "셀프디스 타임"..'완벽 몸매'

타투 서영, 8년 전 비키니 화보 공개 "셀프디스 타임"..'완벽 몸매'

타투 서영 출처:/ 서영 인스타그램

타투 서영이 8년 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서영은 어린 나이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서영은 `이게 무려 8년 전. 24살이었는데 이런 여자. 추억 방울방울.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타투 서영, 섹시하다`, `타투 서영, 옛날 사진`, `타투 서영, 몸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