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소속사 측 “대화가 충분하지 않아 입장 전하기 곤란해”

신은경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신은경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신은경

신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신은경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은경의 소속사 지담 측은 "10월부터 신은경을 관리하기 시작해, 아직 그 전의 행적에 대한 대화가 충분하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전 소속사와의 갈등과 아들문제 등에 대해 드라마 촬영이 끝난후 충분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데 입장을 전하기는 곤란하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는 신은경이 아들을 8년간 두 차례 정도 찾았다고 인터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