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스럽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상을 차린 조혜련 아들 김우주와 딸 김윤아에게 “밥 먹으라”고 큰 소리를 냈다.
이에 게임을 하던 딸 김윤아는 “20분 기다려라. 게임해야 한다”며 조혜련의 말을 무시했다. 김윤아는 “이 게임은 이따가 못한다. 밥은 데워 먹겠다”고 덧붙였다. 김우주는 “이따 누나랑 먹겠다”고 말을 이었다.
결국 조혜련은 혼자 아침 식사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