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해방 후 고향서 노환으로 병석 생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 46명' 발행일 : 2015-12-05 11: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출처:/KBS1 뉴스 캡처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살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5일) 새벽 0시 56분쯤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최 할머니가 해방 이후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농사를 짓고 살다가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다. 관련 기사 임권택 아들 권현상, "노는거 좋아해 아빠에게 맞으며 컸다" 고백 대형 찜질방 화재, 용산 드래곤힐 스파 화재 '14명 병원 이송' 원인은 방화? 유키스 일라이, 결혼 '과거 이국주와 다정한 모습 포착' 호로록~ 샤오미 홍미노트3, 성능+디자인+가격까지...'대륙의 실수'라 불릴만 하네 신은경, 과거 아들 언급하며 눈물 뚝뚝 “아들의 병이 날 살려” 왜? 김형중, 이선아 PD와 오늘 결혼...주례없이 직접 축가 프로포즈 다나의원 C형 간염자 78명, 총 치료비 20억원대..정부는 "지원 불가" 일라이, 결혼 소식에 유키스 출신 동호 결혼식 사진 눈길 '미모의 신부' 유키스 일라이, 동호보다 먼저 유부남 됐었다 "팬들 배신감 느낀다면..." 황제균 손아섭, 포스팅 실패...롯데는 오히려 득 '전력 손실 없다'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