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해방 후 고향 돌아와 살다 오랫동안 병석에..'피해 생존자 46명' 발행일 : 2015-12-05 14: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출처:/KBS1 뉴스 캡처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살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5일) 새벽 0시 56분쯤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최 할머니가 해방 이후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농사를 짓고 살다가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다. 관련 기사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길선미 인증샷, 박혁권이 두 명 '이게 가능해?' 일라이 비밀 결혼, 아내 정체는? '11살 연상 모델 출신 연상녀' 모든 스케줄 정상 소화 애플, 아이폰7 디자인 콘셉트+업그레이드 스펙 눈길 '무선 충전 가능' 출시일은? 패딩 관리법, 패딩 점퍼-패딩 부츠 오래 사용하는 '꿀팁' 황재균 포스팅 무응찰, 손아섭 이어 응찰액 제시 구단 無 '롯데 위기 직면' 홍진영 취미, 이국주도 인정한 '속눈썹'의 힘 "술·담배보다 중독적이다" 정글의 법칙 이상엽, 수애와 밀착 스킨십 셀카 '블라우스 하나에도 섹시미 철철' 아이폰7, 아이팟 터치처럼 얇게 만든다 '업그레이드 스펙' 배터리 수명 연장 송은범-강민호, 스타 야구선수 오늘 결혼식...연하 부인 맞아 '입찢어져'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